성경말씀이나 예수님과의 관계를 휴대폰 대하듯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주머니나 가방에 항상 가지고 다닌다면? 하루에도 수십 번 열어서 본다면? 깜빡 잊고 두고 왔을 때, 반드시 돌아가서 찾아온다면? 오늘은 어떤 메시지가 왔나 늘 확인한다면?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처럼 대우한다면? 그것을 자녀들에게 선물로 준다면? 그것 없이는 어디도 가지 않는다면? 그것을 친구나 지인들에게 항상 자랑스럽게 보여준다면? 비상시에 그것을 사용한다면? 휴대폰의 경우와 달리, 성경책이나 예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서비스중지를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미 요금을 지불하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73:27-28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
